|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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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성불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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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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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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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 아니라 모든 것이 있었던 한 때를 조용히 반추하는 것이다. 폐허는 허무를 생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사라진 것글이 한 때는 빛났다는 것을. 지금 빛나는 것들이 언젠가는 소멸하는 것임을 성찰하는 공간이다. 정목스님께서 소개한 글은 색즉시공 공즉시색에 담을 수 있는 말이네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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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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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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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바탕 위에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유념하겠습니다. 한때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좌우명을 가졌는데요. 그럼을 극복한 적이 없어서 슬그머니 사라진 좌우명이 됐습니다. 다시 열정을 불러일으켜 그 좌우명을 살려내야겠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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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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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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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에 이어서 ㅡ우리 선생님이 절에 가 계시는 기간이라서 천만다행! 왜 베란단에 두지 않느냐? 했드니 빨래가 잘 안말라서 .이웃을 겁박하고 안면몰수를 해서라도 내집은 넓게 쓰겠다는 利己心!그일 이후로 다른 이웃들도 情이 떨어졌다.형님을 연상시키는 건장한 젊은 남자를 두려워하는듯 했다.*사람에 대한애정을 잃는것은 사실은 무서운 일이 아닐까? 묻지마범죄의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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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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