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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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준:공보람:無常하지않고恒常한 如來(참나] ]반야심경과 금강경에없는참나로전도몽상에빠진 공보람님.님의공부가헛공부라고요.자 보세요.주관이객관을만나 生하는게마음이고生하기이전이불성입니다.불성은존재가아니라텅빈성품을말함.텅빈바탕에서주관이객관을만나서생멸하는게마음임[일체유심조]생멸하는마음의바탕이텅비어空해요//바탕이空한 그마음이 卽 참나고,그런참나를般若心經은空자로表現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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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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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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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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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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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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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등불을 들고 불씨를 구하러 먼 길을 달려간 사람 이야기. 건망증 이야기도 될 수 있고 내 안의 불성을 모르고 중생 놀음하는 일반인들을 보고 하는 말이기도 하고요. 법화 7비유에 나오는 옷 속에 보석이 있는데 거지노릇을 하는 사람 이야기와 같네요. 김광규 시인의‘나’. 우주 삼라만상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불법의 진리. 인드라망,연기법!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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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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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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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 여 동안 지운 스님의 대승기신론 강의를 들었습니다. 노인 불수라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부터라도 수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무슨 거창하게 큰 깨달음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미 지난 일로 새로운 눈물만큼은 안 흘리는 사람은 되어야 하지 않겠나 각오를 다져봅니다. 늘 감사히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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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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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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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비둘기,새끼고양이한테 맘마 주는 것을 ㅡ재미로 하시지만 못하게 하잖아요?하고 말린다,나라도 바른 소리를 하다가 젊은 남자한테 패를 보고 ㅡ전에 내 언급을 수긍해주었던 청소년들은 착했다.무슨 일이든 본격적으로 제대로 하려는 저를 이질적으로 보고 왕따시키려든다.춤은 정말 잘 추고 순진하니까 따르는듯ㅡ우리 선생님도 항상 나를 코너로 몬다문제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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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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