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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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준:[공보람:반야심경은實存하는 참나를空字로 표현한經인데,]반야심경은제법이실체없이공하다는제법무아를말하는경전인데공보람은끝까지제법에실체가 있다는 망언을반복합니다.한마디로말하면참나에 중독되어 미친인간입니다 공보람은한문기초가없어서경전해석할실력도안됩니다.뭐든지지멋대로조작해서게시판을어지럽히는쓰레기입니다//천지분간을못하니 뭔소린들못하겠어요.佛經은참나를밝히는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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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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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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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은 우리의 자랑 입니다.늘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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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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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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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미뉴엣. 봄을 노래하는 음악으로 들리네요. 토벤이 성님의 그 비장한 음악 속에도 이런 햇살 돋는 섬세한 음악이 있었네요. 그 엄동설한 추위 속에서도 피어나는 복수초, 매화, 동백처럼...음악의 성현, 운명의 대명사, 토벤이 성님! 당신보다 햇수로 더 오래 살아 미안합니다. 남은 생 동안, 선행 보시 복덕 공덕 지으며 살겠습니다.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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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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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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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그렇게 많은 이름이 있었군요. 겨우 먼지나 날리지 않을 정도로 조금 오는 비를 '먼지잼'이라고 하는데, '자국눈'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난 한해 스님 및 스탭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여 좋은 방송을 계속하시길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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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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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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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올해도 如如 하소서.佛께오서는 無爲法과 有爲法으로 說하셨다. 유위의 세계만을 보는 者는 무위법을 알아듣기란 참으로 어렵다따라서 信도 인과법이나 공덕을 이해하는 정도를 뛰어넘기 어렵다.輪廻도 못받아들인다.단멸론이 귀결이다.佛께오서단멸론자는 어쩔수 없다 하셨는데 佛子는 내가 단멸론자가 아닌가 잘 성찰해봐야 한다佛의 말씀을 자기가 듣고싶은 대로 풀이하고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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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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