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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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준 : 불교는 심법+ 색법이야. 색과 공의 관계가 색즉시공,공즉시색이지. 심법이 뭐냐고?? 심왕[678식]+ 심소[마음작용]이지? 따라서 참나는 심법이 아니란 말이다. 그냥 나오는대로 씨부려요.무식한 놈. 공보람은 불교에 대해 맹탕이야.//불교의 佛자도 모르니 저떤 헛소리를 해요.佛經은 모두 참나에 대한 설명이라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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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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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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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성불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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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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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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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테의 바이올린의 광기,<찍고 내고 바르세>. 하하하! 대단해요. 정목 스님의 등대지기 노래가 신에게 바치는 노래, 기탄잘리와 교통하네요. 그 영성과 신성의 울림. 인도, 서양문학의 울림과 한국문학의 떨림의 차이는 신성-영혼, 기도-의 차이에서 오는 것 같네요. 라훈아의 공! 인생무상의 허무공이 아닌 창조공을 알고 노래하면 더 좋을 텐데...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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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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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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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 가정사에서 긴터널을 지나와 아직도 태풍의 눈속에 있으나 오직 (only)스님께서계시고< 나무아래앉아서>가위안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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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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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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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강의 녹취 한 부분을 옮겨 적습니다. 뭐가 잘 안 돌아가면, 내가 힘이 없어서 안 돌아가든지, 무엇이 잘 안 풀리고 하면 내가 복덕과 지혜가 부족하고 결국은 수행력이 부족하다, 그렇게 알면 틀림없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물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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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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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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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취모검이라 하니 날카로눈 *성정을 떠오릴 지도 모른다 나의 치모검은 내 마음의 淸淨과 修行을 위해서 쓸뿐,저는 아이들에게 老子의 不爭을 당부한다.자신도 두번 안맞으면 그 이후는 피한다. 세태가 他와 무슨 일로든 *세웠다가는 목숨이 위태로와진다.佛께오서 어찌할수 없는 대상한테는 침묵하셨다.단멸론자,無明이 언제시작했냐는둥어리석은 질문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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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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