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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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준 : [공보람:공하다"라고 했으면,그 뒤에 왜 공한지를 설명해야 되는데,그런 설명글이 전혀 없어요] 깨쳐야 아는데 말로 설명이 되냐고??? 사마타 위빠사니를 해보란 말이다. 수행안하는 놈이 불자냐고???어리석은 놈.. //8만4천 법문이 모두 깨친 바를 말로 설명한 것인데도, 저짠 식으로 말을 한다는 것은 佛法이 뭔지를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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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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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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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성불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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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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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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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하하하! 강원도 인제 원통. 군대시절 깡깡촌촌. 지금은 자연이 자연스럽게 보존되어 사람들이 북적이는 마음 치유 공간으로 전환이 되었네요. 세상 인생사 빛과 그림자. 개성 있고, 전문성 있고, 인간미 넘치는 멋진 중년 남자들과 정목 스님의 휘게 여행. 온 몸과 마음이 청결해지는 시간. 우와, 대단해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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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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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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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삼배 올립니다. 하얀 눈과 자작나무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겨울 여행을 스님 따라 갑니다. 멋진 세 분의 남자와 동행에 각자 살아온 인생 여정을 들으며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고구마와 스파게티 저녁 식사 준비 과정이 재미있습니다.추운 겨울날 따뜻한 여행이 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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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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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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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체에 감동인데 오늘은 멋진 세분의 손님바람에 더욱 따뜻한마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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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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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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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서 좋은 여행을 하니 보리수하를 떠나지 않고 화엄경을 설하셨다는 부처님이 그대로 이해가 됩니다. 특히 이창재님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이좋은 여행을 기획하시고 실행에 옮긴 스태프진 고맙습니다. 그리고 출연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듣는 불자니들도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하루 여섯 시간 연습을 하신다니 참 충격적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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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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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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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부처님께오서는 出家한 비구,비구니와 在家佛子ㅡ大衆한테 하시는 說法을 달리 하셨다.북방불교,禪佛敎는 佛의 이 배려를 전혀 염두에 두지 않는다.궁극적 覺에 이르는 것의 僧俗의 崔上목표이나,그러나 삶을 살아가는 佛敎倫理,中道,를 방편으로 실천해야만 佛敎徒라 할 수있다,당면목표는 海脫이다.有爲가 幻이라는 본질적 覺이 일어나야만 가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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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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