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보람 |
|
윤경준 :수행의 결과 주관객관이 사라진 텅빈 주체와 객체를 모두 감싼 허공계가 참나며 나도 대상도 모두 일체유심조인 허공꽃이며 절대허공이 상대인식으로 드러남.상대인식과 절대가 둘이 아님.상대가 바로 절대의 드러난 모습이다.참나는 제법부동 본래적이므로 참나가 거울이란 말이다.오직 비출뿐 보고 듣고 알지 못한다//앞글은 모순투성이고, 병신육갑하는 엉터리 글임. |
|
2018-02-19 |
|
|
|
 |
|
| 최종수 |
|
정목스님 성불하세요. (). |
|
2018-02-15 |
|
|
|
|
|
| 김상학 |
|
평화로운 산장에서 자유로운 영혼들의 순백의 향연! 요리와 음악과 소통으로 함께 하룻밤을 보낸다. 상상만으로도 포근함이 충만한 겨울이네요. 가장 현명한 자는 배우는 자이고, 가장 행복한 자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탈무드). 어눌한 것 같으면서도 진솔한 세 남자의 향기로운 감성이 촉촉. 보현보살의 삶을 실천하겠다는 김태균 원장의 서원이 감동. 옴! _()_ |
|
2018-02-13 |
|
|
|
|
|
| 이정해 |
|
사랑하는 정목스님~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 추운 겨울밤을 휘게 여행으로 따뜻하게 해 주어 감사드립니다. 김태균원장님의 감사와 인정 샤이닝, 이창재 감독님 선택, 안형수님의 휴식과 잠, 스님의 삶의 의미와 목표 살아가면서 멋지게 승화시키는 말씀에 그냥 행복해집니다 |
|
2018-02-09 |
|
|
|
|
|
| 김경환 |
|
평소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이에게 줄 것이 없는 삶이 가장 불행하다고요. 사람이 어떤 위치에 다다랐을 때 회향을 해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그 다큐맨터리 첫 음성, 인생을 허비한다면 그건 끔찍한 일이에요, 처럼 정말 인생을 허비하고 살았나 봅니다. 무재칠시라도 더 열심히 행하고 살아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
2018-02-07 |
|
|
|
|
|
| 김수연 |
|
안녕하세요()스님 감미로운 기타소리와표정으로 빨려들어갑니다. 평화로운 분위기에 옆자리에 있는것같아요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십시오~ |
|
2018-02-07 |
|
|
|
|
|
| 박외정 |
|
스님께 절 합니다. 스님께서*일과 *휴식을 따로 생각하지 않는단 점은 저와 같다. 우리 아가가 철저히 따지는데 어떻게 그생각방식을ㅡ좋아서 하는 모든 공부나 예술적 수련은 바로 일이요 휴식임을 알게 할까?싶다.제가 자신을 취모검으로 다스리듯 하는 것은 겨울 차가운 날씨가세포를 정신 활짝차리게 하듯하는 청정감과 긴장이 좋기때문,그러나 他에게야!限없는 수용만이, |
|
2018-02-02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