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최종수   정목스님 성불하세요. ().   2018-04-15   김상학   정초기도, 일초 주초 월초 계초기도. 아니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는 항초기도를 해야겠네요. 어릴 때부터 신과 영혼과 기도를 생활로 하는 훈련을 우리 민족은 왜, 하지 않던가? 주체 상실.아,이를 어쩌나.기도할 줄 모르는민족. 각자도생으로 뿔뿔이 알아서 할일이 되었네요. 나마스떼, 앗살람 알라이쿰. 이런 기도 인사를 하는 민족들도 있네요. 옴! _()_   2018-02-27   김경환   지가 열일곱 살이야, 열아홉 살이야 구시렁대는 아내의 모습이 너무 정겹습니다. 나무아래서를 시청하면서 문득문득 느끼는 것은, 형편이 닿는다면 스탭진 여러분들과 정목스님께 맛깔스런 한식을 공양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봄안개처럼 피어오릅니다. 아, 저런 화면이 하고 감탄할 때마다 화면너머에 장갑도 안 끼고 기계를 조정하는 손이 있었구나, 뭉클합니다. 관세음보살..   2018-02-25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겨울이 갔습니다.바람결이 부드럽네.봄이 지척에 .늙으면 좋은 일 하나 없다고 하는 사람은 이 편안함을 왜 모르실까제가 부처님 말씀 열심히 파고 든 가피도 계실 것이나 無相을 느끼며 허허롭게 미소할 수 있는 것은 老者는 착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면 이 정도의 깨침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싶다.나무 아래서 스님,佛子님들 만나는 시간이 참으로 좋다   2018-02-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