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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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행복 합니다 ! 스님 법문 들을 수 있어서요 ~ 두발로 걸어서 절에 갈수 있어 서요 ~ 목숨을 다해 예를 올려 절 할 수 있어서요 ~ 말을 할 수 있어 염불을 할 수 있어 행복 합니다 ~ 다음생 그다음생 그다 다음생에도 절에 가고 절을 하고 염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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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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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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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성불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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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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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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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라. 누구보다도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당신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젤린스키). 어머니의 사랑은 자식이라는 대상이 있지만 조건 없는 무아적 사랑이 아닌가?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3독 5욕, 열등감,우월감 등 모든 감정에 휘둘리고 끌려 다니는 나. 그러면 위아적 이기적 사랑에 머물지 않을까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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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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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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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隨處作主 入處階眞 ㅡ앉은 자리가 내자리다 卽 현재의 처한 입장이 가장 나한테 맞고 좋은 상황이다. 해설이 딱 맞는 지는 조금 부족한듯 하지만 대강 ㅡ사람들은 항상 현재(실)에 불만족 합니다.그러나 따지고 보면 지금까지 힘껏 추구하고 노력하면서ㅡ有爲는如 夢夢,幻,泡影, 결국*마음의 문제,지금 처한 삶을 만족,불만족할것도 아니고 그냥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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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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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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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인 결함이 있는 저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노릇이 자신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따금 삶을 너무나 황량하게 낭비를 하게 되는데요. 그것이 고작 옆집 소가 죽기를 바란 것으로 기회를 날려버린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이 삶 자체가 엄청난 기회가 아닐까요. 저에게도 삶과 연애를 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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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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