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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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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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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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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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이~누군가를 위해 밥을~,손이~누군가를 위해 이마를~.연탄재 발로 함부로 차지마라.누군가에게 단 한 번만이라도 그렇게 뜨거워 본 적이 있는가?(안도현).성찰하는 삶이란,주변의 수많은 스승들이 건네주는 말을 외면하지 않고,그렇게 마주하는 삶이 아닐까요?(정목). ♪달빛 음악, 고잉 홈, 퍼 햅스 러브, 쉘부르의 우산의 애원.봄,음악의 향연! 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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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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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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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이곳 미국의 버지니아에는 법당이 없습니다.그곳 고국의 불자님들이 참 많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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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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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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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부처님을 모시는 불자에 기본으로 육식과 살생을 금지하라는 설법을 들었는데 이곳 요리방송에 육식과생선 요리가 나오고 산사애는 동물을 칼로 자르는 사진을 올리고 육식과고기들을 팔고 있습니다 신성한 이곳에서 부정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스님이앞장서서 정정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옴 상아례 마하 삼만염 사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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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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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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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에서 보내준 '입춘대길'을 아파트 현관문에 붙여놓고 출입할 때마다 보고 있노라니 정말 올봄에는 뭔가 크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별것 아닌 쪽지 한 장에도 이렇게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보면 행복은 아주 가까이 있나 봅니다. 정목스님 그리고 스탭여러분, 시청하시는 불자님들 모두 새봄에 큰 기쁨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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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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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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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사진과 음악이 너무 좋아서 놀라웠습니다.佛法 만난 이연이 새삼 기쁘고 부처님전에 오체투지합니다.妙僧이신 우리 스님! 귀한 꽃을 바라보듯!부처님의 아름다운 제자이신 스님을 佛子들은 사랑합니다.佛法으로 無心경계에 이르러 좋은 것을 좋은 그대로 좋다! 하기를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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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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