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최종수   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2018-04-15   김상학   가출. 출가? 옛 한국 여인들의 시집살이.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봉사 3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다는 말. 인생에서도 한 매듭. 무슨 일을 해도 최소 10년은 해야 한다는 말이네요. 이 여인들이 민족 경서를 지니고 기도하고 공부했더라면 여도인이 되는 세월이네요. 그런데 왜? 이 땅의 여성들은 한을 품고 불쌍한 인생을 살다 갔을까? 옴! _()_   2018-04-08   김경환   한 열흘 가까이 틈나는대로 오로지 전강선사의 '몽산법어'를 시청하며 보냈습니다. 법문을 들을 때면 결국 참선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어려운 길이라 엄두가 안 납니다. 그렇다고 그럭저럭 보내자니 세상사 그 무엇으로도 내 마음을 편안케 할 수 없으니 참 진퇴양난입니다. 예순 넘어 보내는 생이 어떠해야 하는지.......   2018-04-01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박근혜가 세월호 참사날, 10시 넘게 관저의 침실에 있었고, 청와대는 대통령과 연락이 닿지않아 ㅡ억장이 무너지는 그일이 아니라 보편적 입장에서 *나태가 단순히 좀 게으른 습관이 아니라 큰,심각한惡임을 상기시키고 싶다.게으른者는 게으르기 위해서 책무도 도리도 방기한다.무기력한 으로ㅡ 崔惡이다.   2018-03-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