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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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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행복 합니다 ! 스님 법문 들을 수 있어서요 ~ 두발로 걸어서 절에 갈수 있어 서요 ~ 목숨을 다해 예를 올려 절 할 수 있어서요 ~ 말을 할 수 있어 염불을 할 수 있어 행복 합니다 ~ 다음생 그다음생 그다 다음생에도 절에 가고 절을 하고 염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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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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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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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두부 사러 가는 동자스님 이야기 들으면서 스님께서 동자가 되어 있는 듯 입이 삐죽 거리며 울 듯이 "두부 사러간다." 순간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저도 삶의 방향과 목적이 무엇인가 ? 순간순간 깨어 있어라는 가르침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또 마음의 상태를 살표봅니다.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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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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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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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사러 가유! 왜 사는지, 자기 자신만이 대답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느냐에 대한 질문이다. 화두와 자유자재한 대답! 어느 하나도 자기 것이라곤 없다. 모두 빌려 쓰고 간다. 마음 자리 하나만이 자기의 것이다(정목). ♪내 마음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수원시립 남성 합창단의 사운드가 인생의 강물로 흐르는 것 같네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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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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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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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것이 다 가 아니다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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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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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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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언제나 감사 합니다.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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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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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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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설명적인 표현은 사실 詩의 건축이 아니다.직유보다 은유가 한층 높은 경계인데 수운 예로 이 수영의 名詩 *꽃을 음미 해보면 아, 하고 깨달아질 것이다.꽃이어여쁨이나 고움이 아닌 줄 그대는 알아들을까?이상의 오감도는 해설이 부분 ㅡ음미하고 천착해보고詩의 전체 분위기에서名詩의 건축미를ㅡ특히漢詩나 시조에서는 구성,韻을 맞춘字句에서 아름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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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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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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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로 예술이 되게 사노라면 짧은 인생도 긴긴 인생이 되겠지요. 연꽃 같은 삶, 나비와 같은 삶, 직접 체득하면서 얻어지는 앎만이 온전히 제것이 되겠지요. 늘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마지막 멘트, 언제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 너무나 자주 잊고 살지만 그 사실만이라도 잊지 않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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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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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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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예찬" 시는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내용중 다음글을 새겨봅니다. 아무리즐거워도미래를믿지마라.죽은과거는 그대로 묻어 버려라 행동하라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가슴속에는 열정이 머리위에는 신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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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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