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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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성불 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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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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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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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을 멋지십니다 또 고맙고 행복 합니다 ! 스님 ~ 법문 들을 수 있어서요 ~ 두발로 걸어서 절에 갈수 있어 서요 ~ 목숨을 다해 예를 올려 절 할 수 있어서요 ~ 말을 할 수 있어 염불을 할 수 있어 행복 합니다 ~ 다음생 그다음생 그다 다음생에도 절에 가고 절을 하고 염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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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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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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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부모로서, 어른으로서 나잇값을 했는가? 스승의 날-스승, 선생 노릇을 잘 했는가? 부처님 오신 날-나는 누구인가? 5월은 적어도 50살을 넘은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달이어야 하겠네요. 저 자신도...지금 이 나라의 기강이 무너진 것은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 곧 철학적 마인드의 부재에서 온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겠지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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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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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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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참 좋은 詩였습니다.참으로 마음이 通하면 말이 필요 없지요.고요히 서로를 바라보거나 따뜻한 손을 더듬오 꼭 붙잡고 걸음을 맘출 것입니다.말은 필요 없습니다. 詩人의 마음으로 들어가 내면의 만남을 하는 것 ㅡ 詩의 아름다운 만남이지요.詩는 짓는 것이 아니라 태어납니다.詩人의 가슴에서 어떤 경계를 만나자 詩가둥실 태어나고詩人은 받아적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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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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