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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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성불 하세요.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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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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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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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철저하게 혼자 있기를 원합니다. 이 두 눈과 이 육체는 언젠가 재가 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니 육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있겠습니까?(마하비라). 육신에 대한 걱정은 내려 놓고,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철저히 혼자가 되어 탐구하라! 나는 누구인가?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정목).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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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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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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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행복 합니다 ! 스님 법문 들을 수 있어서요 ~ 두발로 걸어서 절에 갈수 있어 서요 ~ 목숨을 다해 예를 올려 절 할 수 있어서요 ~ 말을 할 수 있어 염불을 할 수 있어 행복 합니다 ~ 다음생 그다음생 그다 다음생에도 절에 가고 절을 하고 염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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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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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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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저는 동양정신, 철학에 깊은 매력을 느낀다.老子,莊子,孟子,孔子의 저서들을 능력껏 읽었다. 先代 탄허스님께서 동양사상강의를 하셨고 ,도올 김 용옥 선생님도 동양 철학자다.붓다도 동양의 聖人이시다.老子는 특히 不爭과 겸허한 처신을 말씀 하셨다. 붓다의 가르침을 일관되게 맥을 따라가면不爭에 귀결된다.아이러니하게도佛法해석을 가지고 시비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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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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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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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1세기 가장 멋진 발견입니다. 정목스님이 정면에서 고개를 조금 숙이셨을 때 조명과 이마와 그 각도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면 놀랍게도 하트 모양이 보입니다. 억지춘향이 아니냐 할테지만요. 저는 세상을 아름답게 보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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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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