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
정목스님 성불 하세요 _()_ |
|
2018-07-19 |
|
|
|
 |
|
| 김상학 |
|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80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할 것입니다/축하란 무엇인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하는 건데, 나이를 먹는 것이 무슨 특별한 일이라도 된다는 말인가요? 나이를 먹는 데는 아무 노력도 들지 않아요(무탄트 메시지)/나이,족보,학력.학연,지연,혈연이 생활양식인 이 나라 사람들은 부처님 말씀과는 머네요. 옴!_()_ |
|
2018-07-05 |
|
|
|
|
|
| 박외정 |
|
스님께 절 합니다.건강이 깨어지면 몸 건강한 사람이 제일 부럽다. 기관지염이 심해져 좀처럼 뚝!하지 않는다.건강한 일상을 누리던 때가 아련히 그립다. 그래도 집안 일 하고 아이들한테 잔소리 하고 춤도 춘다.애환과 약한 몸을 데불고 사는 힘듬 속에서 내춤은 익어간다.춤은 티끌만한어긋남도 지나치지못한다.음악에 실려서 내호흠이 딱! 맞아떨어질때신명은 실린다 |
|
2018-07-01 |
|
|
|
|
|
| 박헌숙 |
|
고맙고 행복 합니다 ! 스님 법문 들을 수 있어서요 ~ 두발로 걸어서 절에 갈수 있어 서요 ~ 목숨을 다해 예를 올려 절 할 수 있어서요 ~ 말을 할 수 있어 염불을 할 수 있어 행복 합니다 ~ 다음생 그다음생 그다 다음생에도 절에 가고 절을 하고 염불 하겠습니다 |
|
2018-06-24 |
|
|
|
|
|
| 김경환 |
|
지난 겨울에 추위를 느낄 때마다 이렇게 중얼거리곤 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에 지금 이 겨울을 얼마나 그리워할까 하구요. 이번 여름도 마찬가지지요. 또 겨울이 닥치면 이 여름을 얼마나 그리워할까 하는 마음으로 이 더위를 야금야금 즐깁니다. 지금 한 겨울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요. 제 피서법입니다. 나름 쓸만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2018-06-23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