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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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성불 하세요.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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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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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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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하늘과 땅~만남과 이별, 생과 사. 여자가 남자의 두배 언어사용.음과 양이라는 말만큼이나 차이가 있네요. 어릴 때부터 이 ‘차이’에 대해 공부해왔더라면,지금의 페미니즘과 젠더문제가 이렇게 비극적인 현상은 아닐텐데<우리에게는 작별의 말이 없다>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아.너의 입과 너의 가슴이 작별의 말을 하는적이 있니?(메디톨 마운틴)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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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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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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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행복 합니다 ! 스님 법문 들을 수 있어서요 ~ 두발로 걸어서 절에 갈수 있어 서요 ~ 목숨을 다해 예를 올려 절 할 수 있어서요 ~ 말을 할 수 있어 염불을 할 수 있어 행복 합니다 ~ 다음생 그다음생 그다 다음생에도 절에 가고 절을 하고 염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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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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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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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여태껏 그 하고 많은 숨을 쉬는 동안에 어쩌면 부처님 몸 안에 들어갔던 공기를 들이마셨을 수도 있다, 고요. 사실이 그러하다면 천지만물이 나와 무관한 것은 아닐 테지요. 작별의 인사가 없고, 또 보자,라는 인사가 아주 지혜롭게 들립니다. 스님께 경배올립니다. 이 방송을 만든 스탭 여러분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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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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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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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또 춤 이야기.전통춤은 테크닉ㅋ으로 추는 춤이 아니다. 그렇다고 신명으로난 추면 막춤.절제된 테크닠이 신명 다음이라는 소리다.왜 신명이 우선인가 하면 춤짓은 신명으로 몸이 절로 나타내는 몸짓이라야 딱이기 때문이다.물론 안무가 어찌 그 몸짓만으로야 될리 없고 무용가의 감각과 구도로 짜여진다.그러나 전체적흐름은 내면에서 솟아 오르는 신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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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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