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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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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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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계셔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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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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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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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적막, 바위, 매미 울음소리. 지극한 고요. 적멸. 니르바나. <언덕 꼭대기에 서서 소리치지 말라!> 우리 민족이 어릴 때부터 민족 경서(텍스트)를 지니고1)기도하는 마음(진리)2)철학하는 마음(진실)3)감사하는 마음(사실)이 생활화되어 있지 않아 너무 슬프네요. 그 결과 이 시대, 이 사회의 비극적 자화상이네요.귀,눈,가슴이 닫히고..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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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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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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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TV채널을 너무도 가슴이 아프고 울화가 솟아 돌려버렸다. 건설현장의 노동자들 모습을 보고!뜨겁게 달아있을 건선자재 위에 드러누워 있었다.적어도 곳곳에 대형선풍기를 놓아주고,물이라도 마실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아나운서 말이 그런 설치도 없다고 말해주었다.건설사의고위직원들은 이집트의 노예도아닌 이 현장노동자들을 사람으로생각이나 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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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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