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최종수   정목스님, 감사 드립니다.(),   2018-10-07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信心,佛法守護,佛子들을 돕고 싶은 願으로 댓글란에 글을 올려왔다.佛書에서 혹은 先師가 *삿되다 할 때는 正이 아니고 그릇되었다는 말씀 일부 다른 코너에서 동아리를 지어 댓글을 오리고 스님 法門을 공격한다 BTN은 스님과 佛子들을 보호해야 한다.댓글관리가 필요하다.佛子외 BTN이 바로 통하는 *시정통로 시스템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2018-08-23   김상학   연꽃과 진흙,행복과 고통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깨끗하다는 것은 우리의 관념에 불과하고 허상일 뿐이다(정목). 경위(涇渭) - ‘사리의 옳고 그름이나 이러하고 저러함에 대한 분별’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 쓰고, 경우(境遇) - ‘사리나 도리’ 또는 ‘놓여 있는 조건이나 놓이게 된 형편이나 사정’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경우에 쓴다고 하네요. 옴! _()_   2018-08-23   김경환   태풍이 가까이 온 덕분인지 요 이틀 동안 너무너무 서늘하게 잘 보냈습니다. 옛날 동화를 다시 읽는다는 것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아직 생겨나지 않은 손자를 생각해서 어떤 할애비가 되면 좋을까 했더랬는데 동화 속에서 그 멘토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늘 고맙고 행복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2018-08-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