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최종수   정목스님 성불하세요()()(),   2018-10-07   김상학   나 홀로 깊숙한 대숲 속에 앉아서~다만 하늘 위의 밝은 달만이 찾아와 혼자 있는 나를 비춰 주네(왕유. 죽림관).우주 자연이 미술,음악,시, 아니 모든 것이네요. 원형 다리 ‘라구나 가르손’. 예술성, 과속도 조절, 동물 보호. bridge, 교각 다리도 사람 다리도 다리. 왜,다리라고 했을까요? 다리가 여기서 저기로 이동하고 이어 주는 역할.옴! _()_   2018-09-08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몸이 늙지않고 나이만 먹는다면 사람은 아름답게 완성될까? 佛을 의지하여 늙어가니 편안하고 不動寂寂.그러나 이 평화는 죽음이 전제되었기에 가능한 것은 아닐까?한평생 남편 밖에 모르지만 제대로 잘 사랑한 것 같지 않다.당연시 했다.늙고싶지 않으면서 편안해진것이 늙어서 그리되었다 싶은 일면이 있는것이 아이러니다.남은 세월은 오로지 觀照할뿐인가   2018-09-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