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최종수   정목스님 성불하세요()()(),   2018-10-07   김상학   사람의 중심은 발바닥이다/ 대지와 입맞춤하는 나의 발바닥/ ~ /나의 두 발바닥(박노해). 철저(徹底)-코끼리가 물을 건널 때 바닥을 꾹꾹 눌러 밟고 건넌다는 뜻을 지녔다고 하네요. 코끼리의 모습은 웅장 고귀. 상아탑의 상아(象牙), 상서로운 불교의 흰코끼리(白象). ♪ 도량석 음악. 나의 발바닥과 방촌, 우주의 배꼽을 뒤흔드는 사운드이네요. 옴! _()_   2018-09-14   김경환   어떤 모임에도 나가지 않고, 친구 한 명 없는 저에게, 세상을 향한 거의 유일한 창구가 바로 이 방송입니다. 여기서 듣고 생전 처음으로 대구미술관에 가서 그 유명하다던 미인도도 보고 왔습니다. 참 정성이 대단하고나 하는 것 말고는 아무런 감동도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곳은 온도가 낮은 곳이어서 주위를 산책하고 참 좋았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8-09-08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莊子의 나비꿈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나비가 사람꿈을 꾸는가?사람이 나비꿈을 꾸는가? 부처님께오서 如ㅡ夢, 幻, 泡, 影이라고 하셨다.이 말씀을 휘저어버리는 태도로 듣지마시라.가섭의 미소로 고요히 떠올려야만.그러면 그대의 마음은 천천히 가라앉고 맑아질 것이다부동산대책이 안정시키자는건지,흔들어서 뛰게 만들자는건지,ㅡ사바놀음은 如幻 !   2018-09-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