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최종수   스님 가을 입니다. 아침 낮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늘 건강 조심하세요()()(),   2018-10-07   김상학   방거사의 말씀. ‘마음이 거기에 집착하여 머물지 않으면 재물, 명예, 사랑이건 두려울 게 있겠는가? 감정에 휘말리거나 휘둘리지 말아라’라는 주제(정목). 프랑스인들의 휴가 적립제도 ‘마티법’.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많이 흘려보고, 다른 나라 사람들 많이 죽여본 나라들.국민의식과 제도가 뒷받침이 되어야겠지요.♪여름날의 마지막 장미(라나 무스꾸리).옴!_()_   2018-09-26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아가를 열달동안 뱃속에 품고 있을때,엄마는 건강한 보통아기를! 하고 기도한다.내가 불완전한 것처럼 他도 그러니 착하고 어여쁜 구석 보이면 감사하고 사랑해야 한다.닭이 땅를 발길질로 헤집듯 他의 결점을헤집어 쪼아대지 말 일이다. 그런 사람의 눈빛은 흰 가시가 박혀있는듯이 불편함이 느껴지고 나쁜 의도 또한 감지.보듬어주고 포용해주는 것ㅡ자비!   2018-09-15   김경환   몰라서 그렇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받은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준만큼 못 받는다 서운해합니다. 주는 것이 사는 길이구나, 라는 나무의 말 가슴으로 새기겠습니다. 정목스님, 방송관계자 여러님들, 그리고 함께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길 발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2018-09-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