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최종수   정목스님, 감사 드립니다.(),   2018-10-07   김상학   김광섭 시인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나는 누구인가?’란 물음. 정목 스님의 ‘시,법구경,게송암송운동’에 전적으로 공감. 그런데 이 나라 백성들이 너무 지쳐있네요. 주입식암기 교육,사회 부정부패 비리의 구조적 모순,숨막히는 경쟁,비합리적인 생활양식.우리를 슬프게 하는것들이 회오리처럼. 그래서 더 암송을 해야 하지만요.귀차니즘. 옴! _()_   2018-10-07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늙어가면서 편안함이 느껴진 것은 그나마 부처님의 가피로 明이 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알아차린 것이다.*갈애였고 워낙 探美를 했기에 흉하지는 않았지만, 역시 탐욕임을! 명절은 女人네에게 늙으나 젊으나 힘 들다. 子孫들이 명절을 어떤 분위기로 보내게하는가는 집안의 어른인 내自存感이기에 꽃꽂이,茶床,음식상,후식,돌아갈때 싸 들려보내는음식ㅡ   2018-09-25   김경환   캄캄한 밤바다 해번에서 등대의 불빛을 보고 생을 건져올린 것처럼, 저도 이번 연휴에 고향도 제사도 모시지 않고 도량에 방 한 칸 얻어 머물면서, 천수경 해설 강의에서 등대불빛 같은 문구하나 선택해서 온전히 제 살림살이가 되도록 반복해서 사유하다 올 작정입니다. 인생 다 부질없다던, 지금은 고인이 된 전직 아나운서의 말을 명심하고 갑니다. 나무관세음보살   2018-09-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