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최종수   정목스님이 계셔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8-10-07   김상학   폴 밧튼의 코끼리를 위한 피아노 연주. 드빗시의 달빛. 동물보호, 자연보호. 하는 데까지는 최선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겠지만 이미 늦었네요. 언덕길에 브레이크 풀린 자동차처럼 지구 멸망의 길로 달리네요. 인간들이 무기, 핵무기를 만들면서부터 이미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지요. 칼리 지브란, 타고르. 영성의 시인들...신앙이 생활인 사람들...옴! _()_   2018-10-07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절반에 걸친 마음은 *一念이 되지못하는 마음이다. 聖스러운 詩人은 '그때 그대는 그대 자신이 아니다. ㅡ라고 하신다.<一念의 마음>과 <절반에 걸친 마음>은 어떻게 다를까? 절반에 걸친 마음은 一念을 아마도 끝내 알지 못할 것이다.어쩌면 차원의 문제일지도.一念은 순수한 완성을 지향하나 걸친마음은 철저한利己때문이라利己가 안될까 두려워한다   2018-09-29   김경환   도량에 닷새 머물면서 두 가지를 결정하고 왔습니다. 염불의 대상으로 '관세음보살'로 정했습니다. 가장 몰입해서 할 수 있는 것이란, 결국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때라고 생각해서 그 길로 가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생각지 말고요. 하려면 제대로 하자, 했는데 오늘 방송하고 어울리네요. 인연인가 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2018-09-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