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학 |
|
♪사랑의 기쁨. 소소영영한 가을 바람 같네요. 법정 스님의 현실,역사인식이 깔려있는 울림의 말씀. 수행할 것-자애심.연민심. 기뻐함을 관. 평온함을 관. 육신의 더러움을 관. 무상의 인식을 관. 호흡에 대한 마음챙김. 사라지는 것-악마성.잔인성. 혐오심. 대립하는 마음. 애욕, 집착심,나와 네가 있다는 아만심. 얻는 바가 많아 크게 이익됨. 옴! _()_ |
|
2018-10-23 |
|
|
|
 |
|
| 신현숙 |
|
스님처럼 나두 똑똑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
2018-10-10 |
|
|
|
|
|
| 정승영 |
|
스님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2018-10-07 |
|
|
|
|
|
| 최종수 |
|
정목스님 늘 건강 하셔야 합니다.(), |
|
2018-10-07 |
|
|
|
|
|
| 박외정 |
|
스님께 절 합니다.부처님의 선언 ㅡ너의 사람됨,行이 어떤 사람인지 나타내는 것이지*태생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ㅡ은 그야말로 *혁명이었다.신분사회의 지반을 흔드신 것.사람들은 *無我에 대해서도 납득불가 왜? 하고 반문한다.나가르 쥬나가 空으로 無我를 설명하는 것은사람들은*있음을 말하면 없음을 떠올리는 식으로 상대적개념으로 흐르기에 空性으로 실체없음을ㅡ |
|
2018-10-06 |
|
|
|
|
|
| 김경환 |
|
책 속에는 분명히 길이 있었다. 내 삶이 달라지지 않는 것은 직접 그 길을 걷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인데, 라고 하지만 흘려 들으면 아무 이익이 없네요. 저부터 그랬습니다. 그동안 읽는 것, 법문 들은 것 제대로 소화했으면 지금쯤은 좀더 매력적인 사람이 돼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
|
2018-10-05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