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상학   그 영혼이 새벽처럼 깨어있는 이.~그의 뒤를 따르라.저 별들의 뒤를 따르는 달처럼(법구경)/~ 오,저렇게도 순하고 동그란 감옥이여! ~다시 씹어 짓이기고 삼켰다간 또 꺼내어 짓이긴다(김기태.소). 희생(犧牲)이라는 글자에 소牛. 살아서 모두 주고, 죽어서도 모두 주는 소의 삶.모든 것이 ‘다 그렇게들 살다갔느니’라고 슬픈 위로를 해야 할까요? 옴! _()_   2018-10-23   최종수   정목스님 성불하세요()()(),   2018-10-20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빨리 병원에 안데려간다고 엄마 나빠! 하는 소리까지 들으며 아가(작은 푸들)의 혹의 진행상태 건강을 관찰하며 기다렸다. 아이들을 키울 때도 열이 나지 않을 때는 증상의 추이를 관찰하며 서두르지 않았다. 오진이 무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다행히 저절로혹이 터지드니꺼졌다.가족이라는 느낌이 더 깊어졌다.가족은 아프고 힘 없어지면 더 가엾고 끝까지   2018-10-20   정승영   스님 진리의 말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2018-10-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