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상학   까치밥 감. 나눔, 공생-존재를 더 크고 깊게 해 주는 울림(정목). 정목스님의 프랑스어판 책. 나무 아래 앉아서의 세계화 다리.♪깊은 평화. 서양 친구들이 오래 전부터 명상을 통해 깊은 평화의 맛을 느끼고 있네요. 입대하는 젊은이.‘군대 갔다 와야 사람 된다’는 병영사회의 노예근성 의식을 극복하고, 불교를 통해 어려움을 녹이고 승화시키기를..옴! _()_   2018-11-02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佛敎는 智慧의 宗敎다. 부처님께오서는 信心도 맹목의 믿음을 가지려고 하지마아라 하신다.나의 가르침도 일단은 너의 思惟능력으로 왜 實相의 法ㅡ眞理인가를 깨치고 그 다음에 확고하게 믿어라! 하신다. 止(사타)觀(위빠사나) 修行은 *통찰자를 키워준다.이해하면 사랑하게될 것이요 확연히 알면病이 나을 것이다. 나무 석가모니 佛   2018-10-21   최종수   정목스님이 계셔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8-10-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