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연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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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스님의 노래를 듣고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먼저 나오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자주 방송에서 스님을 뵐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긴 한데.....행복의 기준에 대해 깊이 생각할수 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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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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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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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래를 잘 부르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진 않네요 잘부르진 못하지만 노래부를 때만큼 행복한 시간은 없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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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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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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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스님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겹겹이 입으시고 더위를 참아가며 귀한 법문과 찬불가 가르치시는 스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애잔해집니다 .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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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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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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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송이 만들어 지기까지 그렇게 힘든 시간일줄은 몰랐습니다 비지땀을 흘리며 백명이 넘는 좁은 공간에서 긴 시간 목을 사용하는 말씀과 노래~아~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애가 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희들은 행복의 추억을 만들었는데 스님께선 너무 힘드실것 같아 걱정을 하며 어제와 그제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스님의 열정에 두손 모으며 감사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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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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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희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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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향기로운이야기말씀은꼭.저한테해주신거같아서눈물이..며칠전친정엄마께서발을다치셔서큰수술을하셨는데그때처음으로엄마발을자세히봤거든요그정도다치신거에감사합니다를수없이하면서스님생각을많이했읍니다감사합니다기도를하게해주신스님께감사드립니다~스님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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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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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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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는 고운 찬불가에 두손 모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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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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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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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편안히 스님의 찬불가들 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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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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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여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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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노래 좋은말씀 오늘도 감사히 듣고갑니다. 스님 ! 수고 하셨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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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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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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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찬불가 듣고 있음 어쩜 이리도 마음이 편안할까요.......열심히 따라 부르면서 신심 키울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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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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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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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국 녹화에 갔다가 스님께 홀딱 빠져서 잠을 못자고 행복한 마음을 가누지 못해 이른 아침부터 스님의 방송을 다시 찾아보는 불자 입니다 부탄의 사람들 못지 않게 저도 지금 너무 행복 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모든걸 내려놓고 행복의 길을 찾으려 합니다 스님 건강하시어 앞으로도 멋진 찬불가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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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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