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규태 |
|
감사합니다!!!^_^ |
|
2018-02-07 |
|
|
|
 |
|
| 이용주 |
|
테레사는 비참한현살속에서 마음속의 고외가 굵은주름을 대변햇고 부처님은 침잠속의 침묵의 대자유랄까 열반의경지의 미소로 엿보입니다 |
|
2014-06-18 |
|
|
|
|
|
| 유호석 |
|
전영호,김재완,수민,박외정 은 들으시오 스님이 강의목적을 최선으로 이끌기위하여 타종교와 역사적인물들을 비교하면서 강의를 하시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마시고 이강의 듣지마시고 집에서 그냥 쉬세요 화투나 치면서... |
|
2014-02-14 |
|
|
|
|
|
| 김은경 |
|
인간 감정을 다루는 미학과 인간적인 감정을 넘어선 깨달음의 종교인 불교가 어떻게 합쳐지는지 궁금했는데 스님 강의를 듣다보니 불교와 부처님이 자연스럽게 삶 가운데로 오는 것을 느낍니다. 초연함, 관조, 목적없는 합목적성과 같은 미학 개념을 한 번도 온화한 부처님의 미소와 연결지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이런 개념들이 살아있게 다가옵니다. |
|
2013-12-30 |
|
|
|
|
|
| 전영호 |
|
마더 테레사가 훌륭한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엄연한 타종교인입니다. 스님이 강의를 하실 때 아예 서양예술과 타종교는 배제하고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타종교인이 불교방송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이래라 저래라 훈교하는 꼴 보기 싫으네요. |
|
2013-12-30 |
|
|
|
|
|
| 김재완 |
|
명법스님의 강의 내용 중 자신의 생각과 다른점이 있으면 다른점의 내용을 다른 사람과 공유했으면 합니다. 일 부분이나 인신공격적인 내용은 말고요. 스님이 더 잘하실수 있도록요. |
|
2013-12-25 |
|
|
|
|
|
| 수민 |
|
명법스님, 스님께서 테레사 수녀님을 판단하려면 적어도, 수녀님과 똑같은 체험을 하시고 난 후가 될 것입니다.. 비싼 가사장삼에 TV스튜디오에서 강의나 하시면서 과연 그 분을 판단하실 수가 있습니까?.. 스님의 말씀은 듣기가 편하질 않군요. |
|
2013-12-19 |
|
|
|
|
|
| 상동 |
|
삶의 방향..행복에 이르는길을..쉽지만..깊게..미학으로 펼쳐주시는 스님 강의..경청합니다!..깨우침의땟목이 되는시간,반복해보고..또 보며..다음시간 기다립니다()()() |
|
2013-12-15 |
|
|
|
|
|
| 박외정 |
|
금강경을 읽었는지 의심스럽다.백제장인이 만든 佛像은 옛사람의 단손소박한 작품이다.마더의 깊은 슬픔이 감도는 강직한 얼굴이 진정한 보살의 얼굴임을 알 수 있어야 僧이다.옹알이보다 못한 소리 맞다.佛子가 그런 소리를 하다니! 하고 놀라면 성찰을 해야지.이웃종교의 大意를 그런 衆生견해로 말 하면 종교분쟁 난다.삼십이넘었겠지만 더 공부 修행하여 대중앞에 서세요. |
|
2013-12-15 |
|
|
|
|
|
| 박영철 |
|
부처님의 미소,즐겁게 보았습니다. |
|
2013-12-12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