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은경   지난 강의를 듣고는 앉은 자리에서 웃어보았습니다. 의도적으로 웃었는데도 자애로운 부처님을 떠올리니 더 이상 만든 웃음만은 아니었습니다. 내 마음으로 들어온 가상, 밖으로 투영된 나. 내 마음 속 부처님이라는 생각을 갖고 들으니 불상의 역사와 여러 부처님에 대한 강의가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2013-12-31   박외정   스님의 법문에 대하여 인식이 다를때 두번 이상 댓글을 쓰지 않는데 이 코너에서는 저의 공부를 올리겠습니다. 佛子를 돕고싶은 동기 이다. 三身佛은 一佛아다 衆生에게 다가오는 역할로 그렇게 나누어 표현할뿐.佛의 귀의는 부처님 말씀,가르침,法의 진실함 여실함을 믿는것이다.즉 믿음이다 法을 부처님의 정신이라고 하면 오류가 된다. 부처님의 오고가심과 상관 없다.   2013-12-19   박영철   배경설명을 통해서 불상의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013-12-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