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규태 |
|
감사합니다!!!^_^ |
|
2018-02-07 |
|
|
|
 |
|
| 유호석 |
|
박외정,전영호,조한수님은 강의 듣지마시고 집에서 화투나 치세요 |
|
2014-02-18 |
|
|
|
|
|
| 박외정 |
|
저는 젊은 스님을 뵐 경우 항상 출가서원에 대하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명법스님도 마찬가지 입니다.천안코너에서 佛子의 반응을 보고도 자기 견해를 굽히지 않는 것이 염려스러웠다.댓글 단 분들의 견해에 대해서도 聖人의 마음은 一心이고 眞理의 맛은 一味라는 말씀을 美가 倫理보다 앞에 올 수 없음을 지적하고 싶다.부모같은 사람으로서 젊은이의 경향을 염려했을뿐! 합장 |
|
2014-01-07 |
|
|
|
|
|
|
| 김은경 |
|
타인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되지만 고통에 함몰되지 않고 연민과 공감으로 승화시켜 미소로 표출되는 것. 여기에 자아와 타자, 주관과 객관, 등등 이분법적인 태도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자연정복의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세계를 파괴시켰는지 우리는 경험했습니다.이러한 문제점만이 아니라 해결책도 생각해보도록 하는 소중한 강의였습니다. |
|
2013-12-31 |
|
|
|
|
|
| 전영호 |
|
박외정님 나가주세요 !!! |
|
2013-12-30 |
|
|
|
|
|
| 이희옥 |
|
방송으로..스님 강의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
2013-12-29 |
|
|
|
|
|
| 김영관 |
|
책 두어권 읽고 강의 비평하는 분 제발 자숙하십시요. |
|
2013-12-27 |
|
|
|
|
|
| 조한수 |
|
박외정님 댓글좀 자제해 주시지요. 매번 보니 불쾌하네요. 강좌를 보고 느낀점은 각자 다를테고, 주관적인 부분인데, 님처럼 해석해야 한다는 법도 없고, 님께서 그간의 댓글로 강의하시는 스님을 비하하는 언행은 좀 지나치네요. |
|
2013-12-27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