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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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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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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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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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법스님의 명강의를 듣고 있는 제 모습이 과분할 따름입니다. 명법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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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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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제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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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랜 세월을 떠나보내며 처음 그 자리를 지키며 그곳을 찾는 우리에게 법문을 들려주는 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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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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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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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미학이 배우고 싶었는데 스님의 말씀을 들을수록 훌륭한 불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게 됐습니다. 법당 안의 불상을 바라보면 푸근한 마음이 들었는데 부처님의 모습은 폐사지의 쓸쓸하고 고요한 탑 속에도 있는 것이네요. 숱한 변화 속에서 늘 그렇게 서 있는 탑을 떠올리며 스님 말씀대로 침묵 속에서 자신의 근본을 찾아가는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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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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