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임규태   감사합니다!!!^_^   2018-02-27   유호석   만물이 소생 하는 봄의 소리같은 명 강의 숨죽여 듣습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2014-03-06   김은경   이 세상은 목소리로 가득 차 있어서 듣기를 거부하면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한 시인의 말이 떠오릅니다. 마음 속 들여다보면 어지러운 상념으로 시끌벅적한데 그래도 무슨 복에 스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어느 날 제 마음도 맑힐 수 있는 날을 꿈꿉니다.   2014-02-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