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임규태   감사합니다!!!^_^   2018-02-28   김은경   지난 세기 우리는 서양의 것을 지나치게 받아들였습니다. 당시 시대가 요구하기도 했고 인간 세상에 여러 가지 이로움을 가져다주었지만 이제는 숨을 고르고 되돌아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불교를 통해서 합리성과 초월성이 배척하지 않고 융화될 수 있다는 것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보석 같은 강의,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주시는 스님께 감사합니다.   2014-03-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