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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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拙詩 절 ㅡ 연꽃이 꽃잎을 오무리는 시간 속을/산새처럼 돌아가네/아스라히 머언 불빛은 왜 이리 다정하게 느껴지는가/본래 무정한 나였건만/푸른 풀잎,작은 무당벌레,실개미 떼 지어 가는 것이 사랑스러워라/더덩! 장단이 울릴때/신명은 터져 손톱으로 퍼졌고/몸을 휘돌아 無我의 전율이 흘렀네/몸으로 춤을 추고/마음으로 詩를 쓰던 날들이 스러진 무지개 같네(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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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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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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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께달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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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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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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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생각에서 새롭게 생각하는계기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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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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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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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통계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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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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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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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닦아야 몸이건강하다. 알면서도 몸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하고, 바르게 먹으면 된다는 근본적이지 못한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있음을 선 수행을 통하여 명료하게 정리해 주시니 참~ 좋습니다. 역시~ 환산스님 짱~~ 깨닫지못한 마음에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이 올바르지 못한 행동으로 이어지고 불건전한 생활방식을 만들어 고통과 병을 만든다는말씀. 다음도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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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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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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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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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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