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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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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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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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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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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시 보기를 통해 강의를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 이치에 합당하고 올바른 지혜로운 말씀에 항상 고개숙혀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말씀을 생활속에 몸소 실천해야 하는데 들을때 만큼 생활속에서 이루지 못해 스님께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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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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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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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하근기는 내일에 상근기가될수있다는희망으로/ 수행적 운동으로 육체만이아닌 마음 정신함게지키는운동법 예스님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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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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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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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마우신 법문 감사히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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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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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부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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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스님!! 우연히 스님의 강의 들었는데, 초심자에게 너무 좋은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참선할때 숨을 들어 마시고 숨을 멈추고 '이뭣고'라고 화두를 들면서 숨을 내쉬는데 숨을 들어 마신후 왜 숨을 멈추는지 알고싶으며 또한 숨을 내쉴대 화두를 들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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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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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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拙詩 절 ㅡ연꽃이 꽃잎을 오무리는 시간 속에서/부처님전에 절 하나이다/춤은 느리게 시작하여 시나위로 끝 냈지만/가슴 앞에 두손으로 氣를 모아 합장하고/무릎 낮추고/이마를 바닥에 대고/두손 받들어 올리나니/춤보다 아름다운 절이여!詩보다 아름다운 호흡이여!/온갖 幻은 물방울처럼 꺼지고 내가 無相이어라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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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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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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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의 멋을 중심으로하는 운동보다는, 마음도 건전하고 건강하도록 해야겠지요. 지금하는 운동에 알아차리는 마음과 함께하는.... 고맙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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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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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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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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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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