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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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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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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하나이다. 사부대중이 한분의 깨달은 부처님의 제자를 만나는 일은 삼세의 인연입니다.무슨 이유로도 깨달은 분의 중생제도를 가로막지 못할 것이며,부처님을 스승으로 求道의 길에서 流行하다가 환골탈퇴의 깨달음을 하신 분은 그 순간부터 완전한 無我이며 衆生을 가르치는 사명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盟子도 뒷사람을 가르칠 의무가 따른다 하셨습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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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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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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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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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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