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노미경   감사합니다 _()()()_   2015-09-21   박외정   스님께 삼배 합니다.스님의 法門을 듣는 어린 사람들이 대견하고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전폭적으로 믿고 의존할 수 있는 어른을 열렬히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이지요.스님이 계시다는 것이 그들에게 크나큰 축복입니다.목표가 분명한 오늘이 확실한 미래를 만든다.삶에 대한 본질적 가치를 통찰지혜로 알아차리고바르게 사는 것에 대한 신념을 확립한다ㅡ成人이죠   2014-12-02   강월선   나눔으로 내것을 공유할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할수있다/삶이란 유통기한이 있는 인생에소중한선물 감사합니다_()()()_   2014-11-26   김태경   스님의 말ㅆ므   2014-11-25   목우행   감사합니다 _()()()_   2014-11-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