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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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석가모니불 _()_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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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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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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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문이 조금씩 이해가 될 때마다 환희롭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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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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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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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의도인지 정말 심오합니다. 원장스님이 쉽게 설명해주시시 않으셨다면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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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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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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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사람이 한 가문에 태어나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움이 되고 이익이 되고 행복이 된다.”는 경전 말씀처럼 이런 귀한 법문은 많은 이들에게 이익과 공덕이 될 것입니다. 순일큰스님께 두손 모아 예를 올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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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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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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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뭄과 非머뭄은 같은 것이라고, 그래서 非머뭄이라고... 非머뭄(천상세계)도 머무는 마음이다. 그 두마음을 다 버리라고.... 무심이 되라고.... 거룩하신 부처님 가르침 드러내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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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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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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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일스님... 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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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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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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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윤회다 조건적으로 형성된것들은 모두 실체가 아니다 참 평화로 인도하시는 큰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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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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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동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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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성향미촉법에도 비색성향미촉법에도 머묾과 안머묾은 같은것이어서 둘다를 초월하라고 설해주시는 큰스님, 그높은신 법을 어찌헤아릴수있겠습니까마는 머리로나마 조금이라도 이해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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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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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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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모든상을 떠난것이 고맙습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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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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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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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과 비불성을 넘어선 불성)이란 이분법적사고를 포함한 세상적 견해를 소멸시키면 드러나는 묘의 세계군요 불자와 비불자를 초월한 불자 / 많이 배운 불자라고 구복신앙만 아는 불자 또는 다른 종교를 무시하지 않는 불자 / 불자라서 뛰어나다는 생각마저 초월한 불자의 이치를 알려주셨으니 마음이 반야로 향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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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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