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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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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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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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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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의, 실향국의 아픔이 느껴져서 안타까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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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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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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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최고의 배우에서 자연 치유전문가로 돌아온 배우 문숙님. 60세가 되면서 "무엇을 이루기위해, 무엇을 얻기 위한 삶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과 만나기 위해 늘 깨어 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우리 모두도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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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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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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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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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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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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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배우)보살님의 가피이야기 정말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내가 모르는 고통은 결국 내가 만든 고통이라." 말을 들었을때 순간 머리속이 하얗게 된 것 같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운대 대광명사 목종 큰스님의 명쾌한 법문 해설과 선우용녀 보살님의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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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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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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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어느 한 순간도 우리를 놓치지 않고 늘 곁에서 지켜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땅 대박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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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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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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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도 아름다우시고 마음공부 잘 하고 계신 모습이 관세음보살님의 화신인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아버지의 땅 많은 불자들이 보시고 행복의 길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목종스님.선우용여님.문숙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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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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