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강용창   김효례 보살님의 매 순간 순간이 부처님의 가피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매순간 다가오는 인연을 소중히 하라는 말씀과 함께 삼보정재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 새기며 더욱 더 재가불자로서 수행 정진하겠습니다. 중간중간에 귀한법문을 해주신 해운대 대광명사 목종큰스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불자님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6-11-29   김정희   절 일하시느라 아이를 조계사 절 마당에서 키우실만큼 신심이 깊으신 김효례보살님~~ 진정한 불자이십니다.   2016-11-24   장은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_()_   2016-11-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