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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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불자님의 가피 이야기...감명깊게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우리 아들 공무원시험공부할때가 생각납니다 아들은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매일 사경하였고 나는 매일새벽 절에가서 기도를 하였지요 기도마치고나면 상단 중단 하단 노천법당 화장실까지 청소하고 집에왔습니다 지금 아들은 서울에서 구청에 다니고 주말이면 절에 갑니다..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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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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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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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불련 김상규 회장님 . 의 말씀 부처님은 항상 옆에 있고 지켜 주신다는 말씀 엘정과 도전 정신으로 부처님을 믿고 잎으로 나아가라는 말씀 감명 깊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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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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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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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종 스님의 깊고 넓은 포용력과 선우 용녀님의 솜사탕이 찰떡 궁합이네요. 나무아미타불.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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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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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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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불련회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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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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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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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무원 불자연합회 김상규 신임회장님~~ 반야심경에 감동하여 불교에 입문하셨다구요. 매일 다라니를 외며 하루를 시작하시는 불심이 30년간의 공직생활을 가능케 한 것 같습니다. 생활속에서 수행을 하시는 모습을 저도 배우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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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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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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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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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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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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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공무원 불자회장님을 진정으로 닮고 싶네요. 특히 공직이 수행과 해탈의 길이라는 말과 카비르의 시 그대 옆에 있다는 시가 감명이 깊었습니다. 더욱 더 수행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귀한법문을 해주신 해운대 대광명사 목종큰스님과 선우용녀 보살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불자님 모두 성불하시고 행복하세요. 합장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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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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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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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불자대표로서 모범적으로 살아가시는 김상규회장님~~ 겸손하시고 아름다운 미소가 편안해보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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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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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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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심이~~ 가득한 보살행을, 노력하겠습니다.행복을 주는방송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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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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