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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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에 불심을 담아 다기를 만드신지 35년이나 되신다니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걸림없는 선의 세계를 담아온 우리 시대의 도에가 신현철 명인!! 불교계의 보배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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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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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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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파 신현철 선생님 의 말씀 에 좋은 인연과 조상님의 공덕심을 느킬수 있었습니다 . 차그릇 은 차인에 의해 명품이 된다는 말씀 다시 한번 생각케 하는 선생님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걸림없는 신의 세계로 소원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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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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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봉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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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가피 잘 시청하고있습니다 항상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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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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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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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항상감로법문감사합니다·서울에 지금선원을 오픈하신다던데 화이팅하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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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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