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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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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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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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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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의 서예가 청우 윤상민 선생님은 글씨를 예술로 승화시키시는 분이십니다. 붓을 잡는 일이 수행이자 자기와의 싸움이라구요. 글을 쓰시면서 불가의 선과 글씨의 선이 둘이 아님을 깨달으셨다구요. 특히 대행스님과의 인연으로 더 깊이 있는 명필가가 탄생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집 거실에도 윤상민 선생님께서 쓰신 달력이 걸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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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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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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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공이 되도록 항상 정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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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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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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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보살님 문수보살님 . 당신 은 바로 부처님 이십니다. 아름다우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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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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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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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가 부처님의 가피' 라는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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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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