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변경희   대불련 회장 양희동님 반갑습니다. 당신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이렇게 젊은 시절부터 부처님 법을 전할 수 있으니까요.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기원합니다.   2018-03-24   김용희   목종스님!부처님을 모시는 불자에 기본으로 육식과 살생을 금지하라는 설법을 들었는데 이곳 요리방송에 육식 요리가 나오고 산사애는 동물을 칼로 자르는 사진을 올리고 육식과고기들을 팔고 있습니다 신성한 이곳에서 부정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스님이 앞장서서 정정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옴 상아례 마하 삼만염 사바하   2018-03-12   박선옥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부처님 가르침대로 바른길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018-03-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