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묘음향   포교사님 가피 말씀 들으니, 신심 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2018-03-27   변경희   고통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생로병사가 이루어지는 병원에서 봉사를 하고 계시는 당신은 진정한 보살이십니다. 포교 원력상을 받으실 충분한 자격이 되시네요.   2018-03-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