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선옥   아...마지막 방송..아쉽습니다. 얼른 다시 목종스님과 선우용녀 보살님을 뵐 수 있기를... 가피 화이팅!!^^   2018-04-07   변경희   오늘이 가피 마지막 방송이라니 너무나 서운합니다. 그동안 가피를 보면서 신심을 다지고, 원력을 세우고, 끝없는 보살행을 배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목종 스님의 감로법문 다시 듣기를 발원합니다!!   2018-04-01   김상학   목종 스님의 인물, 목소리, 혜안과 선우옹녀 보살의 감칠맛 나는 조미료 그리고 출연자들의 신심이 함께 어우러진 풍요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옴! _()_   2018-03-31   강애자   너무~너무 아쉬워요.~잠시 쉬시고, 행복한 만남이 빨리되길 발원합니다.스님감사합니다.   2018-03-29   박기언   그동안 좋은 법문 들으며 행복했는데 잠시 쉬신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빠른 시간내 다시 뵙기를 발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2018-03-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