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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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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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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법문으로 나날이 진정한 불자가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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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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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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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올바른수행 예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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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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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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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스님께 삼배 올립니다. 시작하는 월요일.. 오늘도 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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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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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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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삼배합니다. 衆生的 사량으로는 어떻게?라는 길이 제시되지 않는 法門은 돌아서면 아지랑이가 되어버릴 것 입니다.修行해야한다는 스님의 가르침이 반갑고 또 반가운 것은바른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自他不二이기에 他의 苦痛은 나의 고통 자비연민심이 절로! 다음生이 조건지워질 수도 없습니다 다음生이 지옥행인들 보리심을 안낼 수 있겠습니까? 他의 苦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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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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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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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욕망과 슬픔을 여의고, 조건지워지지 않고, 싫어함이 없고, 향기롭고, 힘있고, 심오하게 분석된 이러한 올바른 가르침에 귀의하옵니다. -'예경과 지송'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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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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