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강월선   허물어지지않는 맑은믿음 감사합니다   2014-08-07   손경숙   스님_()()()_ 법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2014-06-09   안계순   한 걸음부터 시작합니다. 두 걸음으로 나아갑니다. 또 한 걸음, 또 한 걸음, 걸음, 걸음, 걸음..... 그렇게 戒의 발로써 道의 길을 밟아 적멸의 원적산까지 걸어가겠습니다. 합장.   2014-05-23   박외정   강한 의문이 들어 올려봅니다.법진스님의 말씀(5월8일 무상사법문)ㅡ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만이 佛敎가 아니다.깨달은 자들의 전통,이것이 佛敎입니다. 만일 儒敎를 孔子의 가르침만이 儒敎가 아니다 깨달은 君者의 전통이 유교다 한다면 바른 소리일까?석가모니와 孔子는 씨앗이나 뿌리다.위대한 제자들은 수려하게 뻗은 나뭇가지와 같은것.붓다의 제자답지 않은스님의 말씀!   2014-05-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