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강월선   당신을 공경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   2014-08-28   손경숙   스님_()()()_ 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06-10   박외정   초등학교 앞의 인도에 꼬맹이들 몇명이 모여서서 내려다보고 있었다.까치새끼가 죽어 쓰려져 있는데 아이들은 나뭇가지로 까치를 건들여보곤 했다.넓은 나뭇잎 두장으로 까치몸을 싸서아파트 울타리 안쪽으로 옮겨주었다.두시간 쯤후지나가니 똑 같은 일이! 까치는 죽은척 했던것 ㅡ 이번에는 비닐로 싸들고 발견되지 않을 무성한 나무덤불속에옮겼다.그때도 살아있었다. 합장   2014-06-02   안계순   훌륭하게 실천하는 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참사람의 모임은 네 쌍으로 여덟이 되는 참사람들로 이루어졌으니, 공양 받을만하시고, 섬김 받을만하시고, 선물 받을만하시고, 존경 받을만하시고, 세상에서 위없는 복밭이옵니다. 합장. -‘예경과 지송’ 중에서-   2014-05-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