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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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법을 듣는 자세 가르침 잘 배웠습니다.스님의 법문을 듣고 잇으면 수승한 불심이 마구 마구 샘솟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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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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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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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어디에서 법문을 설하시든 목숨을던지는 마음으로듣고 법사님께공양을올려라 예예예 _()()()_ 옴 살바못자 모지사다야사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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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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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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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僧俗을 막론 小乘은 혼자만의 깨달음을 ,大乘은 自他의 깨달음을 위해 보살行을 한다는 인식은 대단한 오류이고 이런말로 남방佛敎ㅡ초기불교, 상좌부佛敎와 根本佛敎를 폄하하는 것은 口業이라고 생각된다.부처님께오서 천신의 간곡한 請을 받아들여 法을 베풀고 중생제도를 결심한 그 순간부터 부처님의 보살行은 시작되고 제자들은 부처님의 뒤를 따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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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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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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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行無常 是生滅法 生滅滅已 寂滅爲樂- 목숨과 바꾼 半偈를 저는 가장 편한 자세로 컴퓨터 앞에서 듣고 있습니다. 이 사구게도 한 번에 다 외우지 못하여 화면 정지 버턴을 눌러가며 적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법에 제 생명도 넘쳐나 영원할 것이라며, 몸 놓고 마음 놓고 시간도 놓고 있었습니다. 비수가 되는 법문 앞에 저희들의 일상을 베어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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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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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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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오늘 법문은 마음에 더 와 닿습니다. 불교티비를 통해 스님을 알게되옴이 환희용락할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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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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