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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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처님 법문을 많이 듣고 싶었는데 btn의 스님의 법문을 할게 되어 하루 하루 행복합니다. 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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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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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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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하지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보면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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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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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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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어 주심에 따라 보리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네가 아파서 내가 아프다’란 경전의 말씀처럼 모든 중생들을 위하여 보리심을 내겠습니다. 느리고 우직하지만 그래서 더 힘 있고 정직한 소걸음으로 천리 길을 가겠습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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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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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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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有情人이 大衆인지라 무주상보시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익명의 기부자나 자식을 위하는 특히 어머니의 行은 무주상입니다. 저희들 잘 살아주면 ㅡ하는 말에는 돌아오는 효도같은 것은 바라지 않는 것 입니다. 다만 사랑할뿐! 다만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줄뿐! 하는 마음은 무주상보시이겠지요.허!허! 웃게될지라도 그 순간에도 관세음의 자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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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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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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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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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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